어린 와꾸가 상당히 매력적이었던 하나 양
어려서 그런지 옷 위로도 몸의 탄탄함이 느껴지네요!!
쭈뼛거리며 어버버하고 있자
발랄하게 웃으면서 긴장을 풀어줍니다ㅋ
복도에서 찰지게도 빨림을 당하다 입실!!
샤워를 하고 침대에서 대화 좀 하다
다시 분위기가 무르익어 키스부터 찐하게ㄱㄱ
키스를 상당히 즐기는 하나 양이네요
전 자연스럽게 하나 양의 몸을 만지게 되었는데
너무 좋아서 머릿속에 음흉한 음란마귀가 득실득실!!
급 꼴림에 격하게 눕히고선 호롷ㄹ러ㅗㄹ어~
이리저리 애무를 하다 하나 양한테 신호를 줬습니다ㅋ
콘돔 장착 후 스윽 밀어 넣는데 꽉 물면서 들어가네요;;
천천히 두세 번 움직인 후 그때부터는 무아지경!!
느낌이 넘흐 좋아 신호가 금방 느껴집니다!!
힘차게 같이 흔들다 짜릿한 쾌감에 그대로 발쓰앗!!!!
기분 좋은 느낌에 마지막 한 방울까지 쪼옥~
짤아낸 후 찐한 키스.. 흐미~ 오감만족 쩌네요ㅋ
끝나고도 옆에 착 붙어서는 계속 앙앙거리는데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 볼살을 먹을 듯이 한입 가득ㅋ
마지막까지 정말 열심히 최선을 다해줬던 하나 양
애인모드가 찐으로 좋았던 언니였습니다!! 재접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