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예약을 하고 달려봅니다
예약시간 도착헤서 해서 결제를하고 안내를 받는데
시설이 완전 좋고 깨끗하고 너무 좋습니다..
샤워를 하고 시원한 음료수에 담배하나고 피고 앉아있는데
직원이 와서 방으로 안내를 해주세요~
몇분 안되서 관리사 분이 들어 오네요
간단하게 인사를하고 마사지를 시작 하는데
따듯한 손길이 너무좋고 마사지도 시원하고 어는정도 시간이
지났을때쯤 찜질마사지해준데 피로가 싹풀리고 너무 괜찬아서 잠이 오네요~ㅋㅋㅋ
근데 마무리로 전립선 마사지를 하는데 잠이 확깨고 나의 거시기 미친듯이 커져있는데
노크 소리와 언니가 들어 오는데 조금 민망했네요.ㅜㅜ
보는 순간 오~~~이쁘고 날씬하고 땡잡은 생각 듭니다
옷을벗는데 개완전 좋아서 하기전에 쌀번했습니다..ㅋㅋ
이쁜아이가 서비스해주는데 너무 좋고
삽입을 하는데 섹소리도 쪼임은 정~말 좋습니다
지루도 성공 할거 같아요~~
진짜 좋은 언니 봐서 좋네요..^^언니는 시아씨에요~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