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구찌를 들러봤습니다~
보라를 보고왔는데 올라가니 환하게 웃으며 반겨주네요
웃는얼굴이 너무 기분 좋았구 머 딱히 밝은 조명두 없는데 빛이나듯
보였어요 ㅎㅎ그만큼 첫인상이 강했습니다~피부가 하얗고 그냥 이쁩니다!ㅎㅎ
간단하게 대화 몇마디후 샤워서비스 받으러 고고!!
샤워를 마친 후 2차전을 하러 침대로 왔습니다.
그렇게 애무를 받기 시작했고 혀로 꼭지를 살살 마사지해주듯 빠는데
정말 기분이 야릇했네요 ㅎㅎ..얼굴이며,마인드며 정말 갑이였어요.
그렇게 애무를 다받고 삽입을 하는데 쪼임이 얼마나 강했던지
몇 번 흔드니깐 신호가 올거같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자세도 바꿔가면서
하는데 전혀 귀찮아 하지도 않았고 반대로 리드도 잘해주었고
정말 오랜만에 제대로된 매니저 만난거 같아서 기분이 진짜 좋네요 ㅎ
다음번 방문할때는 정말 긴장 한가득 안고 와서 오래오래 즐겼으면 좋겠어요!
다른 매니저분들은 만나보지 못했지만~
정말 보라언니 한 분 만큼은 추천할만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