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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끈하게 즐기고왔네요
풍차돌리기

평소 친했던 제 동기와 저 선배님

선배님이 거하게 쏜다하셔서 따라갔습니다

통이큰 선배라 1차부터 거침없이 한우집으로 향했죠!!

열심히 등심부터 갈비살 차돌박이까지 흡입~

복분자며 소고기며 흡입하다보니 한순간에 뿅뿅가더군요

복분자로 힘 바짝 올랐으니까 자기가 2차까지 쏠테니 놀러가자는

선배님의 하늘같은 말씀!!

제가 좋은데 아는데 있다고 가락별밤으로 가자고 발길을 돌렸습니다

선배님이 원래 여자라면 안가리시는 분이라 후딱 초이스 하시고

저는 완전 글래머러스한 소진이라는 언니 초이스!!

키도 170에 가슴도 자연산 C컵이상 말랑말랑하고 살결도 완전 부드러움

살면서 한번은 꼭 해보고 싶은 그런 언니 였습니다~

술먹을때도 언니들 분위기 잘 맞추고

선배님 완전 기분 좋아가지고 난리나고..ㅎㅎㅎ

이제 즐기기만 하면 되는 시간~

평소에 야동에서 봣던게 생각나서

뒤치기 자세로 해놓은뒤 허벅지사이로 껴봤습니다

부드러운 허벅지 사이에서 왔다갔다 하는데 삽입하는거 보다 훨씬 좋더군요

완전 흥분해서 물건이 정점에 이르렀을때쯤 눕힌상태로 다리모아 붕가붕가

한손으로는 다리 모아놓고 한손으로 가슴만지는데 언니가 손가락하나 물고서는

쪽쪽 빨아주더군요~그상태로 흥분해서 싸버렸습니다

다음에도 좋은자리 있으때 가락별밤 꼭 찾아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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