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 모델핏 추천으로 재경이 보고 왔습니다

미팅할 때 칭찬을 얼마나 하던지 한껏 기대에 부풀었어요

덕분에 샤워하면서 똘똘이도 부풀고 ㅋ

여튼 엘베에서 내리자 재경이가 꼴릿한 몸매를 부벼가며 반겨줬는데요

진짜 분위기부터 미쳐가지고.. 흐럴러러ㅓ;;

흐으 오늘 난 죽었구나.. 라는 생각부터 머릿속을 휩쓸었습니다

역시나 바로 정신이 흐릿해지는 애무를 시전하는..

여기저기 빨면서 신경을 완전 날뛰게 하는데 나도 모르게 탄성이 터졌어요

복도에서 빨리는 배덕감 때문인지 더 흥분됐나봐요

기분이 너무 짜릿했습니다 ㅋ

그리고 상당히 괜찮은 와꾸와 꼴릿한 몸매라 연애도 지대로였는데

쫀쫀한 그 구멍은 그야말로 압권이었습니다

그 좁은 구멍에 헤집고 들어가듯 빡빡한 느낌으로 박아넣고는..

햐 느낌이 진짜 좋더라고요

온몸을 치대가며 즐겼더니만 끝나고도 얼얼..

재경이가 정답이었어요! 역시 모델핏은 쫀쫀한 거 같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