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가 땡겨서 퇴근 이후 잠실인스타스파에 방문했습니다
친구랑 술로 회포를 풀다가 역시 회포를 풀 때는 마사지 만한 게 없다 생각되서 단골가게인 인스타스파로 향했습니다.
인사마치고 계산도 마치고 실장님한테는 몸매 좋은 특히 가슴이 큰 매니저를 추천받고싶다고말하고 방으로 향했습니다
방문이 열리며 관리사분께서 들어오십니다
들어오실때 성함을 여쭤보긴 했는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외자 이름이어서 헷갈리기도 하고 근데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마사지 잘하시네요
엎드려서 관리사분의 손길을 느끼며 그간 몸의 피로를 풀고 있는데
압도 쎄게 들어오는데 너무 시원하더라고요
마사지를 많이 받아서 그런지 예전에는 쎄게 받는 게 아플 때가 있었는데
받다보니깐 그래도 쎄게 받는 게 좋다는 걸 깨닫는 중이거든요
힘이 좋으신지 꾸욱 눌러줄 때마다 피로가 저 멀리로 날아가는 게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팔꿈치로 허리 펴줄때는 시원함을 넘어 상쾌함이 극에 달할 정도였는데
마사지 어느정도 받고 다녔던 사람들도 이런 상쾌함은 자주 못느낄 정도로 시원하게
관리해준 관리사분이였어요
그리고 전립선마사지 시작해주는데 마사지할때는 쎄게 쎄게 들어오셨다면
전립선때는 아주 릴렉스하고 부드럽게 만져주시니 안서고는 못베기겠더라고요
빨딱 서버린 나의 동생 녀석이 부끄럽게 올라오는 것도 아니고 아주 당돌하게 치고 올라오는데
그냥 좋네요 좋다는 얘기말고는 따로 할 말이 없을 정도로 좋긴 했습니다
등장부터 바라볼 수 밖에 없는 언니였는데 몸매만 기대했는데 얼굴도 이쁘장하니 생겼더라고요
빤히 쳐다봤죠~~ 허리를 살짝 일으켜 계속 바라볼 정도였으니 말 다한거죠~
이쁘게 생긴 언니! 몸매도 좋네요! 보면 볼 수록 매력적인 몸매!
잊을 수가 없더라고요 후기를 쓰고 있는 지금도 생각이 계속 나네요
몸매 좋고 이쁜 언니임에도 기대이상의 서비스를 보여준 코코언니!!
농염한 서비스가 일품입니다! 앞으로 자주 볼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