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방 문이 열림과 동시에 환한 미소로 절 맞아주는 예지언니... 

미인형 얼굴...거기에 더이상 밝을수 없는 환한 미소까지... 

세련되고 도회적인 마스크네여... 

거기에다 깜찍함과 발랄함까지 슬쩍 엿보입니다... 

일단 첫인상은 만족~~ 

침대에 앉아 담배 한대 피우며 이런저런 이바구... 

시원시원하게 말도 잘하는 편이네여... 

말투도 귀여운데다가 대화할 때의 표정도 이쁜 편이고 리액션도 큰편이라 

전체적으로 시원시원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먼가 기분이 안좋은 상태에서 탕방에 들어가더라도 금방 기분이 업될듯하네여... 

예지와 이야기하는 재미에 빠져 생각보다 조금 늦게 서비스 시작합니다... 

첫느낌은 서비스가 약한 스타일인거 같았는데 의외로 서비스스킬이 꽤 있습니다... 

매끄러운 피부와 가슴때문인지 전체적으로 바디의 느낌도 좋은 편이고 애무스킬도 꽤 좋은 편입니다...

정성스러우면서도 손님과 함께 호흡할려고 하는 마인드가 잘 엿보입니다... 

애무스킬도 좋은편이고 혀의 체온이 따뜻하고 촉촉한데다가 혀의 움직임도 부드러워서 애무시 느낌이 한층 더 좋은듯 합니다... 

특히 마우스는 깊게 들어오면서 빨아들이는 힘도 좋은 편이고 앞에서 이야기한 혀의 느낌이 좋습니다

정성스런 서비스 이후 이어지는 본게임... 

지금까지의 발랄하고 깜찍한 이미지는 다 어디로 가고 어느새 섹시한 모습이 보이기 시작하는 예지... 

생각보다 반응이 좋은 편입니다... 

연기없이 상호간에 교감하고 서로 호흡을 맞출려고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전체적인 반응도 좋은 편이고 특히나 그곳의 움직임이 좋은 편이네여...느낌도 좋습니다... 

덕분에 안그래도 토끼인데 여느때보다 더빨리 끝나고 말았네여... 

기분좋은 한시간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