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BJ들한번 만나보고 싶었는데 어제 VVIP로엠에서
신입BJ 류시아 매니저 만나고 왔네요
VVIP는 평소 프로필 눈팅만 하다가 BJ인 직업인 프로필도 있어서
호기심도 있었고 궁금하기도 해서 로엠으로 연락을했고
류시아 매니저 오늘 일정 가능하냐고 했더니 가능하다는 말에
바로 예약을 해달라고 했네요
VVIP는 처음이라 인증이 어려울지 알았는데 특별하거나 어려운 인증은
없어서 예약하기는 쉽기도 하고 번거로움이 없어서 괜찮았네요
추천받은 호텔로가서 체크인을 한뒤에 간단한 인증만 해줬더니
조금만 쉬고있으면 매니저 금방 도착한다고해서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렸는데
금방 도착해서 류시아 매니저 만나봤는데 외모나 몸매도 다 생각 이상으로
좋았지만 성격이 엄청 밝은 성격이라 너무 좋았네요
하이톤 목소리에 BJ라그런지 붙힘성도 좋았고 대화하는 부분에서도
유쾌하고 긍정적인 성격이라 대화하는 시간도 좋았네요
진행 했을때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원하던 부분들도
잘 받아줘서 마인드까지 잘 겸비 된 류시아 매니저 였네요
다음에도 꼭 다시 만나고 싶은 류시아 매니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