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1
② 업종 : 레깅스룸
③ 업소명 : 하이킥 원조태수사장 (010.9279.7889)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효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요즘 바쁜일이 몰려 11시는되야 업무가 끝나
스트레스와 외로움을 풀러 어제 12시 넘어 하이킥 레깅스 룸에 기어갑니다
항상 느끼는거이지만 진상이 되느냐 그리고
즐거움을 약간이라도 느끼고 오느냐
아님 매너남이 되서 아가씨한테 점수를 좀 따는냐
그렇지만 나의 즐거움은 꽝되느냐,,
그것은 한끗차이입니다!!!!!!
결국 답은 여인인거죠
들어가서 첨엔 앉힌 아가씨한테 매너있게 대했죠
술도 많이 먹지 말고 배고프면 밥이라도
먹으라고 족발 보쌈도 주문해주고
나 요즘 매너남이야를 외치면서
아가씨한테 잘했더니 이 아가씨 마인드가 된건지
딱 달라붙이면서 왠만한건 다받아주네요
개버릇 남못준다고 첨에 매너남을 외치는
제가 쪽쪽에 슴가 검사에 신체검사까지~!!!!
사람은 첫인상이 중요한가 봅니다 빼질않고 다 받아주더군요
아가씨 나중엔 자기가 원래 ㅋㅅ는 안하는데
왜 받아줬는지 몰르겠다고 하면서 품에 안기는데
거짓말인지 진짜인지 상관없이 좋더라구요
룸에서 진실은 돈이잖아요!!!
무조건 앉자마자 위아래 다 털고시작할때는
아가씨들 델고 놀기 참 힘들었는데
삐치는 아가씨도 있고 나가는 아가씨도 있고
억지로 뭘 할려고 하는거보다
따뜻하게 맘을 편하게 해주면 웬간한 아가씨들 편하게
대해주는게 원하는거 하고 놀기참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