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많이 추워지네요
오늘은 예약이 평화롭네요
몇번만에 성공하고 차타고 갑니다
봤던 매니저라 언제나 익숙하네요
기다리고 있는데 복도에 처음본 매니저분 지나가네요
근래에 본 매니저중에 마스크가 좋으네요
가영씨인듯한데 안봐서 플레이는 모르겠네요
일단 외모 좋아하시는분은 좋아하실듯
전 귀여운 1픽 세아를 만나봅니다
나이에비해 귀엽고 어려보임
요즘 들어 살빠졌는지 날씬하네요
오늘도 이것저것 예기하다가 종료되네요
원래저는 안좋은 후기는 원래 안적는편이라 최대한 후기를
좋게 써주는 편입니다 그래서 내용이 부실할순 있어요 내용면에서는 사실만 적거든요 걍 참고로 봐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괜찮은 매니저를 추천드리면 요즘 마감빨리되는 미도리
추천드려요 빨리마감되는데에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