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차게 즐길 수 있는 만남을 위해 오늘도 어김없이 여길 찾았네요
사실 출장 마사지에서 쉽사리 볼 수 없는 찐싸를 매번 보내주시는 곳이라
신뢰가 많이 쌓인 상태고 항상 믿고 부르는 업소랍니다 ㅋㅋ
형님들도 내상 많이 입으셨으면 이제 그만하시고 여기 정착하시길 ..
실장님이 오늘 스웨 90분 받아보시라길래 알겠다고 말씀드렸어요
여기는 자주오는편이라 거의 왠만한 관리사는 다 봤거든요
근데 제가 여기 고정하게 된 이유가 처음 만났던 관리사님이 너무
인상깊어서 방문했던건데 그분을 오늘 또 만나게 됐어요 ㅋㅋㅋ
정말 신기했고 사실 그래서 이런 이유때문에 후기를 쓰는겁니다
일단 관리사님 나이는 20대 초반인데 이런 사이즈를 출장에서
보기 드물잖아요 ㅠ 근데 매번 전 이런분한테 받으니 돈이 안아깝네요
마사지도 잘하시지만 무엇보다 제가 마음에 드는 점은
서비스를 불쾌하지 않아하고 과감히 해준다는 점 ?
특이나 이분은 외모가 이뻐서 왠만한 와꾸충은 다 좋아하실듯
슬림하고 몸매도 좋아서 마사지 받기도 전부터 ㅅㅅ가 마려웠네요
일단 스웨디시를 받으면서 기분좋은 신음을 내니까
제 뭉친 부위를 어딘지 금방 캐치하시곤 그쪽만 집중공략하시네요
마사지를 다받고나면 앞서말한 서비스를 진행해주시는데
정말 여기서 집중해서 버티지못하면 싸버리니까 주의하시길 ㅎㅎ
다음에도 또 이분이 왔으면 좋겠네요 지명보단 이렇게 우연히만나는게
더 맛있어서 지명은 안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