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렉스 평이좋길래 예약했고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방으로 이동했고 로렉스와 끈적한 시간을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위에를 빨면서 아랫도리도 손으로 만지작 하다가
얼굴이 밑으로 내려와서 천천히 BJ를 시작했죠
워낙 흥분한상태여서 그런지 조금만 움직여도 온몸이 전율이 쫘악 올라왔죠
그녀의 애무를 받고 뜨거워지면서
CD를 끼고 구멍에 들어갔습니다
신음소리가 방에 울리고 흔들거리고 출렁이고 키스하고
로렉스와의 뜨거웠던 시간이 허리를 흔들다가 끝났습니다^^
기분이 하늘나라로 날아갈정도로 좋았습니다
진짜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꼭 접견해야할 매니저 같습니다.
와꾸부터 뭐 ... 진짜 무엇하나 부족함이 없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