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은이는 글래머하구 이쁜 룸삘얼굴에 가슴도크고 눈호강 지대로입니다
13명정도보다가 우지호부장님에게 제가 초이스한 언니말하니 선택잘햇다고ㅎㅎ
제 기대보다 훨씬 하드하게 잘해줘요
일단 피부가 거의 투명피부에 순둥순둥이라고 얼굴에 써있네요
모랄까 막 건들지안고 지켜주고 싶은 그런 막내 여동생같은 이미지
서로 술취해서 스킨십하며 장난스레 가슴쪽 들쳐보니 핑두네요 ㅎㅎ
피부가 하얘서 그런지 찌찌도 핑두네요
술한두잔 마시면서 언니 얼굴이 빨개지니까 더더더여동생 지켜주고싶은 그런
제가 심한장난도치고 같이 물고 빨고 해도 연장에 연장을 외처도
제옆에서 백설기 같은 여동생이 웃으면서 자기야~자기야~ 너무너무 맘에 들었네요
3연장후 아쉬운 마음으로 영은이에게 마지막 딥키스하고
다음주에 지명으로 오겠다고 약속했네요
글래머한 몸매에 이쁜 얼굴을 원하는 분이라면 당연히 강추드리고 싶네요
기본적인 애인모드가 상당히 좋아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