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궁금했던 규리언니
드디어 방으로 바로 들어갑니다
보자마자 너무 반가운나머지 난리도아니였네요 본다본다하다가
이제서야 본게 몬가 설레엿습니다
그러면서 키스도 격렬하게 해보는데 추운데도 탕안에 너무 후덥지근해서 에어컨을 틀어 가득한 냉기가
돌음에도 불구하고 온몸이 땀에 흠뻑 젖어버리네요
금세 흐느껴버리고 저또한 규리의 젖을 탐하기시작하면서
서로를 빨아먹고 제대로 맛을 느꼇습니다
이미 풀자극이 되어 정상위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발사하면서도
허리를 꿈틀꿈틀 거리는 규리의 반응에도 한참을 못뺴고 있엇네요
정말 시원한 연애를 했습니다 와 이언니 생각보다 정말 괜찮았씁니다
안그래도 인기 많다고 하던데 왜 그런지 진짜 마인드나 비주얼이나 전부 완벽하기 떄문인듯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