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맹이! 튜브서비스의 20대 귀염녀! 아.. 졸라 이뻐이뻐!!
강남에 몇 안남은 튜브녀..
그 중에 나이가 제일 어리고 얼굴도 이쁨+귀염스러운
가인 주간에 지현이.
지현이는 제겐 그냥 꼬맹이 입니다.
초짜때부터 봐온 인연이 아직까지도 이렇게 지명으로
가끔 보는 그런 언니입니다.
아담한 사이즈.
비율 좋은 몸매.
매미과로 옆에 촥 붙어서 대화를 하는 귀염녀.
튜브는 아주 찐득하게.
애무는 굉장히 열심히 자극적으로.
떡은 열정적으로 치는 지현이!!
어느순간 지현이 예약이 어려워져서 가끔 겨우 보는데
오늘도 어렵게 예약을 하고 만났습니다.
반갑다고 눈웃음 치는데..
반갑다고 확 안겨 오는데..
아웅.. 이런 모습때문에 지현이를 끊을 수가 없네요 ㅋ
담배를 하나 피는데.. 지현이가 오랫만에 맛 보고 싶다며
자지를 빨아주는 스케일!!
오빠 자지 최대한 오래 빨고 싶으니깐 담배 천천히 피라면서
쪽쪽.. 후루룩.. 맛나게 자지를 빨아주는 모습이..
굉장히 야했습니다.
이윽고 침대에 눕혀 지현이를 애무하고 지현이의 끈적한
반응과 소중이에서 반응하며 나오는 샘물..
정열적인 섹스과 몰입 섹스..
이후 튜브서비스에서 지현이 입안에 한 가득..
그렇게 투샷을 시원하게 발싸하며 다음을 다시 기약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나왔네요
지현이의 튜브가 아니더라도 지현이는 무조건 한번은
봐야 하는 언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