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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쁨니다.. 6개월만에 복귀!! 23살이 된 최강 와꾸녀 접견
닐리리맘봉

와... 얼마만에 나타난거야??? 

찐탱 어린 미녀 아이!! 


가인 안마에 아이언니가 다시 복귀를 했네요...

정말 보고 싶었는데... 은퇴였나싶어서 아쉬웠던 아이언니!! 


근데 출근부에 떡 하니 올라왔습니다. 


금붕어 시절에 봤던 언니였는데... 

일단 22살로 어리고 청순하게 이쁩니다. 


섹스를 할 때에는 오빠를 몇 번이나 부르는지... 

그 애달픈 신음소리와 오빠를 부르는 야한 소리가 아직도 

귀에서 맴돌정도였네요.. 


오랫만의 출근에 2타임을 끊어 볼려 했지만 남은 건 1타임뿐 ㅠㅠ 


아이언니 예약 시간에 방으로 안내 받아 들어갔습니다. 


여전한 미모... 이쁘다.... 

그냥 딱 봐도 어리고 이쁘다 입니다. 


길거리에서 보면 그냥 연락처 무조건 받고 싶은 어린 처자라고 해야할까??


아이언니와 대화를 하면서 아이언니 가슴을 만지고... 

옷을 벗기기 시작합니다. 


조금씩 숨이 거칠어 지는 아이언니!! 


그대로 침대에 눕히고 보지를 빨았습니다. 

참을 수 없었네요... 


아이언니가 샤워 하자고 했는데... 

그냥 쌩 보지를 빨았습니다. ㅋㅋㅋㅋ 

아... 너무 맛있어... 


흥분 하면서 아이언니가 신음소리를 내면서...

오...빠....아.... 샤....워........아아아.....


잠시 보빨을 멈추고 아이언니와 샤워장으로 가니..

아이언니가 오빠앙.... 갑자기 그러면.....


제가 아이언니 입을 막았습니다. 

키스타임... ㅎㅎ 

샤워를 하면서 키스를 하고.... 다시 한번 아이 가슴을 빨고.. ㅋㅋ 


오늘 아이언니와 정말 오랫만에 끈적하게 놀았습니다. 


어쩔 줄 몰라하는 아이언니의 반응과 야시시한 신음소리..


오빠를 애타게 찾는 내뱉음과 함께... 

깊고 맛깔나는 박음질을 하면서 경쾌한 발싸.. 


아이언니는 미친듯 매력이 넘치고 너무나도 이쁘네요.. 


자주 좀 출근하라고 했는데...열심히 출근 할꺼라고는 하는데..

예약이 참 빡세지네요.. 


아이언니는 정말 봐도 봐도 질리지 않는 매력적인 언니이면서

22살의 어린 나이는 굉장한 매력이네요.. 


품에 넣고 다니고 싶은 아이언니!!! 

빠르게 다시 한번 보고 싶은 언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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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10-13 18:39:58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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