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서 만난 설레임은 상당히 .... 애교스러웠다?
낯가림 없이 적극적으로 다가오며 반겨주던 설레임!
허나 설레임의 몸은 절대 귀엽지 않았습니다.
슬림하면서도 완벽하게 관리된 바디라인
탱글함이 살아있으면서도 비율까지 완벽한 몸매
방에 들어가서 아주 즐겁게 대화를 나누었죠
설레임한테 애무도 당연히 받았습니다
생각보다 애무도 잘하더군요
완전 순둥이 같이 생겨서는 아무것도 못 할 것 같더니
이리저리 몸을 움직이며 아주 부드럽게 애무를 진행해줍니다
그래도 제일 중요한게 섹스아니겠습니까?
설레임은 굉장히 예민한 몸을가지고있는 뜨거운 여인입니다.
마냥 순둥한 그 얼굴을 하고선 굉장히 야한 신음을 내뱉는 그녀죠
잔뜩 힘이들어간 잦이로 그녀의 봊이에 쑤시며 실컷 괴롭혔네요
그 순둥한 얼굴을 찡긋거릴때면 그냥 ....아주 미치는 줄
연애도 진득하게 즐기고, 아주 기분좋게 퇴실했습니다
모든 시간이 끝나고 퇴실하는 그 순간까지
몸에 딱 달라붙어 애교를 부려오던 설레임은 .... 초즐달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