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끌벅쩍한 입구에서부터 복도까지 사람들 많았어요
친구와 룸에서 노래부르며 초이스 기다리고있었는데
바뻐보여서 좀 기다릴줄 알았는데 초이스 바로 들어오더라고요
음..... 아가씨들 스캔해봅니다
평균 수질 좋았구요
몸매 다들 좋았습니다
아담하고 피부 뽀한 아가씨 유독 눈에 들어와
태수대표한테 물어봅니다 (마인드 괜찮아요? 잘 노는지?)
검증된 아가씨라고해서 다행..ㅎㅎ
선택 했습니다 ..
늘씬하고 섹기있는 비쥬얼에 우선 만족!!
옆에 앉혀 보니까 미녀네요...엘프....ㄷㄷ 만만족!!
슬슬 옷좀 갈아입는다고 조명을 살짝 낮추고 홍등가 삘나는 조명아래
제팟은 홀복과 브라를 탈의합니다..ㅎㅎ
야하네요..;; 엘프급 몸매 진짜 후덜덜합니다...ㅎ
그리고 가슴 비쥬얼이 너무 너무 이쁘네요(완전합격점)
살짝 손을 집어넣어 만지는데
자연산입니다~~~ 허허 ^^
오~~!! 부드럽습니다....
(룸에서 야릇한 분위기에 자유롭게 터치하면서 노는 맛으로 셔츠룸 찾는다는..)
기분 꼴릿하네요ㅎ
중요한것은 비쥬얼도 만족이라는거
그렇다고해서 마인드가 떨어지지는않고 화끈한 마인드까지ㅎ
파트너 마인드나 태수대표 서비스 등
실망시키 않았던 업소 생각나서 후기적어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