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앤미 담당 태수대표 참 편안합니다...
아가씨의 초이스에서 마무리까지 신경 많이 써주고요
이번 아가씨는 예전부터 오다가다 봤던거 같은데..
얼굴이 이뻐서 기억에 남지만 인연이 안되서 앉히질 못했는데
이번에 인연이 되어 앉히게 되었네요
유흥 초보시절엔 막 스킨십만 하고 놀곤 했는데
요즘엔 내이야기 잘들어주고
리액션좋은 아가씨랑 섹드립하며 노는게 재미있고 편합니다
저도 나이먹었나봐요TT
내 스타일 이쁜 아가씨랑 그냥 저냥 이야기하면서
소소한 시간을 보내는것 나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뭐... 각자 달리는 방식은 다른법이니.. 사실 정답은 없습니다.
편하게 달리다보면 밖에서 보자는 아가씨도 있고
그냥 그냥 편하게 카톡하며 고민 들어주다
만나는 아가씨도 생기고..
예전 항창 달릴때 보던 아가씨가 내가 많이 변햇다고 하는데 ㅋ 좋은 이야기 겠죠..
그렇다곤 해도 사실은 슬쩍 만질것은 다 만진고 맛본 거 같네요 ^^*
편안한 술자리 즐거움 가득한 시간이였습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