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 시크릿 낮에 자주 시간을 못 빼는게 한입니다
주간조에 몇 안되는 시크릿 가능한 동백이 보고 왔습니다
요 근래 밤에만 달리고 낮에는 자주 다니지 못했는데
오랜만에 달려 보니 밤보다 낮이 더 좋네요
섹시한 아우라 뿜뿜하는 한 마리 고양이 같은 엣지 있는 와꾸에
슬림하면서 탄탄한 몸매 관리가 철저한지 몸매가 기가 막히네요
서비스 한번 받아보자 하고 물다이에 철부덕 누워 기다리고 있자니
어느새 올탈하고는 눈부신 몸매로 올라 타고는
그때부터 환상의 바디쇼 딱 달라 붙어서 입으로 몸으로
제 온몸을 휘어감으면서 빨고 비비고 하는데
똘똘이가 울컥울컥하네요 까딱하면 발사 할까봐
발가락에 힘줘가면서 겨우겨우 참아냈는데
그대로 다시 침대로 가서 2차 습격 아주 죽일듯이 쉬는시간도 안 주고
빨아제끼는데 더는 못 참겠어서 항복 외치고는
그대로 콘 없이 돌진 꽉 물면서 빨아 들이는데
연애할 때도 마찬가지로 딱 달라붙어서는 끈적하게
연애하는데 호응도 좋고 잠시도 쉬지않고 물고빨고 하면서
정신 날아갈 정도로 떡치다가 쓰러지듯이 발사했네요
많은 가게에서 많은 언니들을 봐왔지만
동백이는 진짜 호 불호를 떠나서
기본 즐달 보장에 즐달이냐 초즐달이냐 차이만 있을 정도로
와꾸부터 몸매 서비스 뭐 하나 빠지는 거 없이 사이즈 나오는 친구네요 ㅋㅋㅋ
낮에 자주 시간을 못 빼는게 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