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짬도 나고 한가한 주간에 방문겸차!
사이트에 접속해서 이곳저곳 검색하다가
가인안마? 프로필 느낌이 있네요...
간택! 오늘은 여기다!
호기심에 전화를 땡깁니다
친절하게 전화를 받아주시고
대략 위치받고... 시동키고 쏩니다.
계산하고 휴게실에서 앉아 있는데 예쁘장한 실장님이
음료수 주면서 스타일 미팅해주시네염 ㅋㅋ
예쁘고 슬림한 스타일 원한다고 했더니 엔젤이 추천하네여
들어가서 봤더니, 오빠안녕하세여! 하면서 손을들어 인사하네요 ㅋㅋ
딱봐도 미녀스탈이고 야시시한 드레스 입고 있었는데
조명빛에 반짝여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네요
청순섹시한 느낌에 업소녀 이미지가 아니라서 좋았습니다
섭스는 시작되고 엔젤이의 감동의 오일서비스 ㅠㅠ
씻겨주고 오일발라서 바디타주고
제 꼭지부터 아랫도리까지 구석구석 혀로 보드럽고~
때론 강하게 후.... 앞뒤로 마구마구 당했네여
그리고 미끄럼틀 맛깔나게 타주는군요
흡입을 얼마나 빡시게 하든지 이것이 부황바디?ㅎ
흥분감은 더해가고... 덕분에 제 존슨은 위풍당당~
순간 제가 장난감이 된 줄 알았습니다 요리솜씨가 상급이상이군요
마무리후에도 그 여운이 한동안 지속되더군요
정말 간만에 취향에 딱 맞는 매니저를 찾아서인지
레알 간만에 흡ㅡ족(바셀아님 ㅎ)
엔젤이~ 앞으로 자주 봐야겠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