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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앤미달림 따끈한 후기❤』
러버만

셔츠룸 중에서 가장 좋다는 유앤미 다녀왔습니다


질펀한 애인모드 아주 굿이었고 

일부러 찾아간 보람도 느끼고 잘 놀다 왔습니다. 


친한 형님께 멋진 경험 해보자며 꼬드겨 의정부에서 출발.. 

방으로 안내받고 일부러 멀리서 찾아 온거라며

태수대표한테 강력하게 어필을 하고!!ㅋㅋ 

순조로이 빠른 초이스가 진행됐는데

다른 분들 후기에서 보아온대로 유앤미 아가씨 수질 괜찮네요 


제기중 중상~상급들 다수 포진 하마,돼지,사마귀는 없었음요ㅋㅋ 

마인드 좋은 애들로 태수대표 피드백 받아서 초이스 마칩니다.

문이 열리고 웃는 얼굴로 들어 오는 파트너 아가씨 맞이 합니다.


처음 만난 거라 어색해야 맞는 상황이지만 

전 이미 오는 동안 마음속 불을 활활 태운더라 

파트너가 마음속으로 '나 오늘 잘못걸렸구나' 생각이 들수도 있을 만큼 

적극적으로 들이대 봅니다.ㅋㅋ


청순하고 다소곳해 보이는 천상 여자 이미지와는 반대로 참으로 고마운건

파이팅 넘쳐 보이는 캐릭터와 넓은 포용력으로 안아주니

방 시작한 순간부터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흘러 갑니다.


알몸 인사 신고식 받을때 보니 올레~

보기만해도 숨이 막히는 가슴 사이즈 드라져 보이고 자랑이라도 하듯 

움직일때마다 함께 흔들리는 가슴에 제 손도 함께 행복해지네요.ㅋㅋ 


살랑살랑 흔들리는 봄바람처럼 살살 녹는

애교 또한 좋은 방분위기 조성에 한몫 거들어 줍니다.

점차 슬슬 방 분위기도 절정에 무르 익어 가고

그때는 모든 것이 거리낌없이 행동할 수 있게 되더라구요.


추천 0

조아동댓글2024-06-11 01:43:17수정삭제

하라오빠댓글2024-08-12 12:24:20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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