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페라 낮걸이 다녀왔는데 이쁜 와꾸녀 마리를 보고 왔습니다
언제봐도 이쁜 와꾸이고 지인들까지 소개해줘도 너무나 좋아했던
이쁜 와꾸 애교까지 제대로 탑재된 마리
안마중에서 마리라는 예명은 꽤 많긴 하지만 언제나 마리라는 이름은 실망이 없는 예명같습니다
솔직히 애무스킬은 으뜸이고 애무를 해주면서 야릇하게 처다보는 눈빛이 너무 황홀합니다
애교와 와꾸라니 놀라운 조합이죠
받은만큼 돌려주자~라는 마인드로 저도 마리 애무를 해주고 반응이 활어 저리가라 반응에 물까지 나오니
진짜 오늘 횡제했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리얼 반응은 바로 이런거라는걸
다시금 깨닫습니다 .
콘끼고 뒤치기부터 시작하는데 압이 정말 대박인데다 신음소리마저 황홀경입니다
마무리 타임을듯 해서 앞으로 돌려서 시작하는데 번듯한 입술이 탐나서 바로 키스 시전하니 그것마저
잘받아주는 마리 ㅎㅎ
마무리를 하는데도 어쩜 아쉽던지 꼬추를 꽉 넣고 있었는데 그걸 또 마리는
꽉 물고 안놔주고 있네요 ㅎㅎ 막바지에 너무 흥분을 해서 그런지 서로 엄청난
수량을 쏟아내서 서로 놀라바렸네요 ㅎㅎ 역시 명불허전 에이스 마리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