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러운 와꾸녀.. 섹녀.. 남자의 포인트를 잘 아는 여자
오페라안마에 방문해서 여친이를 만났습니다.
세상 이런언니를 이제서야 만나게 되다니 ....
그 동안 했던 달림은 완전 돈낭비였네요..........후
여친이는 클럽을 하지않고 1:1로만 접견가능!
샤워 후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여친이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여친이의 손을잡고 방으로 이동했고 짧은 대화 후 서비스 진행!
여친이의 서비스는 하드함보다는 야릇함이 있었고
남자의 포인트를 정확히 아는 여인이였습니다.
침대로 이동해서는 애무고 나발이고 콘 착용하고 박아버렸습니다.
그냥 뭐랄까요 .... 이렇게 이쁜애 꽃잎에는 오지게 박아줘야한다?
뭐 이런생각이 굉장히 강했던 것 같습니다 ㅎ
나보다 더 섹스를 즐기고, 몰입해서 엄청난 시간을 만들어주는 여친이
그 동안 안마다니면서 그 어디에서도 이런 매니저는 처음봅니다
오페라에서 유명한 매니저들은 몇 분 들은적이 있는데
여친이도 분명 오페라의 필견녀일 듯 합니다 ....
정말 와꾸부터 몸매 마인드 연애 애인모드 모든게 완벽한 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