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영상 중에 와꾸몸매 좋은 배우들 나오자나요 가끔
여친이가 딱 그런 스타일이더라구요
뭔가 청순한 느낌이면서도 엄청 야하게 생겼다고 해야할까
이게 눈빛때문인지 아님 분위기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침대에서 대화를 할땐 매미처럼 달라붙어 끼를부리는데 당연히 좋죠?
서비스는 의자섭스 물다이섭스 둘중 하나 골라서 해주네요
제가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근데 저는 서비스 패스했어요
걍.. 여친이랑 질펀하게 떡치고싶었거든요
제가 러닝타임이 좀 긴편이기도 하구요
역립하고 저도 애무 받고 본겜 시작했는데
콜 울릴때까지 떡쳤네요
이게 보통 여자 반응보면 딱 알자나요
얘가 빨리싸고 갔으면 좋겠는지
아니면 더 박히고 싶은지
여친이는 후자였어요 제 느낌에는요
다리를 잔뜩 벌리고 나를 껴안으면서 어쩔줄 몰라하는거 있죠?
그러면서 제가 허리를 조금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하면
자기가 먼저 허리를 흔들면서 자지에 박히길 원하더라구요
말은 없지만 몸이 이미 다 말해주고 있는 느낌?
오랜만에 업소에서 진짜 맛있게 떡치고 나온 것 같네요
요런 매니저 오랜만에 만났네요^^
숨겨놓고 보물처럼 혼자볼까 싶다가 공유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