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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접대를 보여주고 왔습니다ㅎㅎ
로봇토닉



과장님 모시고 술취한체 돌아다니다


디셈버로 가게 되었습니다


모신다고 신경좀 써달라고 이야기좀 하구 


들어가서 급한지 과장님이 약간의 깽판을 ㅠㅠ


제 얼굴이 다 붉어지는데.. 단골이라 그런지 케어를 잘해주졌어요


운인지 케어인진 모르겠지만 거의 없이 바로 정다운대표님과 매직미러 초이스로..


초이스때는 잠시 과장님 멀리하고 파트너 찾기에나섯습니다


룸에서 잘 노는데다가 애프터까지 끝내준다는 대표님 추천에 


홀라당 넘어가서 영아 초이스했습니다. 아이돌 느낌도 좀 나는 작고 


이쁜 페이스에 아담하지만 갖출거 다 갖춘 몸매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밖은 바람때문에 추웠는데 들어오니까 언니들 체온에 금방 따끈해집니다. 


대화를 나누는데 부산사투리...귀엽네요...ㅋㅋ


말하는게 매력적이고 재밌습니다. 


과장님은 이미 자기팟에 취해서 저는 거들떠도 안보는군요. 


저도 눈치 좀 보다가 슬슬 발동걸어서 재밌게 놀았습니다. 


상사랑 같이 간거라 아쉽게도 인사는 생략했지만, 자연산 몸매 


원없이 터치하면서 야하게 놀았으니 만족합니다. 특히 탱탱한 엉덩이의 


감촉이 제 하반신을 눌러줄때는 정말..ㅋㅋ 


올라가서도 샤워하러 가니 뒤에서 조용히 따라와서 


여기저기 씻겨줍니다. 그냥 해주는게 아니라 손길이 뭔가 야릇하네요. 


샤워하면서 알몸을 찬찬히 살펴보는데 


군살없이 뒷 라인이 예술입니다.


침대에 누워서 언니 애 무 를 받는데 입술이 너~무 부드러워요.


인사 못받아서 아쉬웠지? 이러면서 오랄해주는게 정말 미쳤습니다. 


둘만 있으니 더 적극적으로 빨아주는데 목 깊숙히 넣어주는데 하마터면 거기서 쌀뻔.. 


리드 하는 스탈이지만 이언니한테는 저를 과감히 맡겨 봅니다.


언니가 위에서 잘록한 허리를 돌려주네요.


쪼임은 말할 것도 없이 일품이고 하면서 자기도 느끼는지 슬쩍 보이는 


표정이 야릇합니다. 허리 살짝 들쳐주니까 금방 올라오는 섹반응..


이쁜 엉덩이가 계속 눈에 밟히는터라 깊숙히 집어넣어서 싸버렸습니다. 


언니 정말 좋습니다.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4-02-01 08:45:49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냥이집사댓글2024-06-15 05:05:51수정삭제
후기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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