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친구와 술한잔하고 정다운대표 방문했습니다.
요즘 뭔가 박탈감 비슷한게 왠지모르게 스멀스멀 기어올라와요
제가 좀 파트너 선정이 까다로운 편인데, 자신있다는 투로 저와 제 친구 데리고
미러 들어간 대표님...불금 늦은 시간에 미러에 30명 가까이 차있는 건 또 처음 봤습니다.
초이스부분에서 정말 섬세하게 도와주더라고요 ㅋㅋ 마인드도 괜찮았고 스펙도 좋아서 저도 친구도 즐달하고 나왔습니다.
올때마다 확실히 개이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