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이색적이고 새로워서 한번 가봤습니다.
요즘 셔츠룸에 질려있어 친구놈과 개척하는 느낌으로 가봤습니다.
뭐 일단 우지호부장님에게 설명듣고
바로 초이스고고 첫조 6명 친구놈은 지스타일 초이스하고
저는 한번더를 얘기했습니다.
2조 6명 들어왔는대
완전 눈탱이가 튀어나와서 입이 떡어벌어질정도로 놀랬습니다.
약간의 오바로 느낄수 있지만 요즘 셔츠룸 가보면 인해전술
인민군 개떼 전술로 초이스하다보니 눈도안들어오고 했었는데
최근 놀러간것중에 진짜 와꾸 몸매 정말좋았습니다.
그리고 또 중요한거 언니들 마인드가 이렇게 생겼는데 너무좋다는거 ♥
정말 뿅안갈수가 없습니다.....ㅠㅠㅠ
정신없이 물고빨고 만지고 하다보니 60분이 금방가더군요
저는 그전에 술을많이 먹으터라 친구놈은 완전 꽂혀서 지혼자 더논다군요
저는 너무힘들어서 다음을 기약하고 혼자집으로 돌아왔답니다...
친구놈한테 다음날들어보니 그러고 2타임 더놀고 왔다는데
얘기하는거보니 완전 의미심장하더군요 뭔가......얘기를 안해주는데
살짝 떠보니 ㅎㄹ 각이더군요 속으로 내심 부러와서 죽을뻔했습니다.!!!!
다음을 위하여 다시한번 방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