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꼬치가 근질근질해서 방문 전화만 드리고는
쪼로록 달려갔더니 웃으면서 반겨주는 실장님...
땀은 흘렸지만 덕분에 마음은 푸근ㅋㅋ
실장님이 맞춰둔 언니가 있었는데 이름은 이안 !!
덕분에 샤워만 간단히 하고 바로 입장할 수 있었다
청순한 와꾸에 비쥬얼이... 와...
몸매도 죽이고 나도 모르게 살짝 긴장되기까지;;
솔직히 뭘 해도 너무 이뻐 보였다ㅋㅋ
같이 씻고 침대로 이동해 진행하는데
키스도 굉장히 찐하게 잘 받아주고
마음껏 물고 빨 수 있는 자유로움과 농염스러운 반응...
연애감도 꾹꾹 물어주고 부드럽게 풀어주는
상급 스킬의 쪼임들...
사정할 때도 머릿속이 하얗게 변하면서ㅋㅋ
강력한 마인드로 애인모드가... 아무튼 최고였다 !!
접견하면 100% 즐달각인 정말 기가 막히는 언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