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 후 실장님께 애교 많은 스타일로 부탁드렸더니
영계에 이쁜 아이라며 하나를 소개해 줬네요 ^^
대기시간도 별로 없으니 샤워만 간단히 하라고 ..
간단하게 물만 끼얹고는 만나러 이동했습니다.
하나가 발랄하게 활짝 웃으며 반겨주네요~
웃는 모습이 너무나도 매력적이었는데 ..
상냥한 성격에 마인드도 굿~
엘베 앞 복도에서 찐하게 빨린 후 방으로 이동해
달달하게 같이 샤워했어요ㅎㅎ
말하는 것도 너무 귀엽게 말하는데
오빠 편하게 누워있어~ 하더니 천천히 다가와
찐한 딥 키스와 함께 애무를 시작합니다.
가슴에서 밑으로 애무하면 나의 동생을 물고 BJ를
열심히 해주더니 오빠 딱딱해졌어~
왕왕거리며 안기는데 어찌나 귀엽던지 ..
달달함에 이빨 썩는 줄 알았네요ㅎㅎ
하나도 흥분을 했는지 벌써 촉촉이 젖어있었고 ..
떨리는 입으로 ㅋㄷ을 씌우더니 여상위로 스타트~
흔들흔들하면서 서로 리듬을 타다 자세를 바꿔
천천히 깊은 삽입 .. 흥분이 배가 되네요 후 ..
그 뒤로는 침대에 걸쳐 눕혀서는
텐션 올려 아~주 시원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애인모드가 상당히 훌륭해서
누구나 만족할 만한 언니인 건 분명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