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cm B cup 슬랜더한 몸매
싹싹하고 마인드가 최고였던 이슈 ..
대화할 때는 눈 마주치며 나긋하게 말하면서
편안한 분위기로 이끄는데
역시 복도 맛보기부터 해서 퇴실할 때까지도
이것저것 챙겨주며 잘 웃는 모습이 너무 깔끔했네요
나름 보답하고자 역립에 도전해 봤습니다!
맛깔나는 몸이면서 역립도 잘 받아주는 편이라
정성을 다해 빨아서 그런지 금세 흥건해졌고
준비가 된듯해서 콘 장착하고 천천히 밀어 넣는데
비집고 들어가는 느낌은 가히 일품이었어요!
봉지살이 닿을 때 느껴지는 그 만족감은 .. 크 ..
자세를 바꿔 뒤로하는데 터지듯 내뱉는 탄성과
느끼는 반응은 마치 음란한 배우를 보는듯했습니다!
덕분에 av 주인공이 된 것처럼 자극적인 모습을
즐기면서 세상 시원하게 발사할 수 있었어요
남은 시간 침대에 누워 부비부비 하면서
도란도란 얘기도 나누고 엘베 앞까지 배웅 나오며
깔끔하게 챙겨주는 이슈를 보니 요즘 보기 드물게
참 괜찮은 언니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퇴실할 때 실장님이 어떠냐고 물어봤는데
뭐 할 말 필요가 있나요!?
그냥 엄지손가락 치켜세우고 나왔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