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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탱한 엉덩이 뒷태가 지리는 태닝녀
아래망치


섹시함이 뿜어져나오는 눈빛, 태닝된 피부색

야한 옷을 입고 다가오던 해리,,,첫인상입니다


클럽에서부터 존재감을 드러내는 옷을 입고 인사해주고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언니들 사이에서도 구리빛 피부색을 섹시합니다

클럽에서 몰입도 쩌는 물빨을 받아버리고 다시 해리의 손을 잡고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태닝한 피부라 존재감 자체가 섹시함이 나오고 탱탱한 바디라인에

맨들맨들 보드라운 살결과 엉덩이가 일품입니다

탱탱하게 자리잡은 자연산 가슴은 최소 C컵은 나올꺼같았습니다


토크도 잘하고 텐션도 높은 편이라 대화는 자연스럽게 잘 이끌고 

친화력이나 응대도 좋은데 섹시함만 있는게 앤모드도 좋았습니다


샤워만 마치고 침대에서 마른다이로 서비스 받았습니다

겨울이라 물다이 받기는 좀 귀찮기도해서 마른다이로 요구했습니다

탱탱한 가슴과 꽃잎을 이용해서 훑고지나갈때 느낌좋았습니다

응까시도 잘하고 비제이는 더 잘하네요

부드럽게 빠는듯하다가 나중에 깊숙히 빠는데

소리랑같이 깊게들어가 흡입할때 극락입니다


보빨을 부르는 이쁜 꽃잎을 빨아보니 허리가 들썩이면서 신음소리가 엄청나고

여상으로 삽입해주는데 쪼임도 좋은데 신음소리가 좋습니다

여상으로 하다보니 키스를 하고싶어 정자세로 바꿔 키스를 하며 움직이는데

가슴이랑 힙이랑 사정없이 만지며 격렬하게 움직이는데

해리가 더 좋아해주네요


엉덩이를 만지고싶어서 후배위로 빵빵한 엉덩이를 만지면서 박아버리고

신음도 더 크게 나오고 마지막 자세인 정자세로 돌아오니까

두팔을 저의 목을 감고 키스하면서 박히는 해리였는데요

이건 말로 설명이 불가한 미친 파워섹이었습니다

저도 격렬하게 움직이다 장렬하게 전사했네요


연애감이 기억에서 잊혀지지 않을만큼 강렬해서 발싸할때 시원했습니다

이 감각을 잊지 못해서 해리를 또 찾을꺼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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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디대라
망고셔틀
꼬냥이가튀어나와
뭐라씨부리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