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헤어지고 그 좆같음을 달래기 위해
사이트를 뒤적이다가 프라다로 예약했습니다~
솔직히 헤어져서 기분은 안좋았는데
프라다를 보는 순간 전부다 녹아들었습니다..
그냥 바로 잊어버리게 되더라고요...ㅋㅋㅋ사람이 참 간사하죠?
이쁘고 부드러운 몸매에 웃으며 반겨주는 프라다는
안좋던 기분을 흥분되는 마음으로 바꿔줬어요~
얼른 침대로 가서 간단히 서비스 받고 어느정도 달아올랐을때 그대로 넣어줬습니다
강약 조절해가며 정자세로 좀 오래 하다가
마지막엔 뒤치기로 사정하고 싶어서 뒤로 돌린 후 깊숙히 넣으며 마무리했습니다
여자친구가 생겨도 가끔씩 보고싶을정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