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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박아버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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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의 큰키에 죽이는 글래머스한 바디 살아있는 자연 C+컵 빨통 마음이가 자꾸만 생각나서 보고왔네요 


이른오전부터 전화넣어 오후에 예약잡고 다녀왔습니다


생각보다 일찍도착하여 휴게실에서 라면한그릇먹고 대기하며 기다리다 들어갑니다 


몇일전에 보고 또 보는건데도 느낌이 틀립니다 


좀더 이뻐보이고 뭔가 더 꼽혀가는 느낌이네요 


탈의후 샤워장으로 이동하는데 마음이의 몸을 보니 자동기립이네요 


분명오늘은 찐한연애보다는 대화하고 웃으면서 놀다가 오기로 하고왔는데 


마음이의 글래머스한 몸매를보니 도저히 가만있지를 못하겠네요 


물다이에 저를 눕히고 우월한 바디를 활용해서 바디를 타줍니다


역시 좋아요 ㅋㅋㅋ


저는 이미 풀발기 넣고싶어 미치겠네요 


급한불 부터 끄자는 심정으로 얼른씻고나와 침대로 이동하여 급한불 끄기위에 분위기잡고 


마음이 몸을 더듬으며 뜨거워 지는 반응을 같이느끼며


탄탄한 쪼임을 느끼기위해 깊숙히 진입하여 달아오른 몽둥이를 진압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저리 자세 바꿔가며 쫀득쫀득한 떡감에 취해 시원하게 싸고 누워있으니 


얼마 안있어 예비폰이 울리네요 


빨리싸고 누워 마음이랑 이런 저런 대화 나누며 쉬다 나가려했는데 


저도 뜨거운 분위기에 취해 시간가는지 모르고 박아대기만하여 조금 아쉬운느낌이 들었네요 


다음방문에는 이런 불상사가 안생기게 넉넉하게 들어와 길게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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