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실장님이 따로 예약을 안하고 방문한 저를 위해
실장님께서 진이라는 언니를 보여주셨습니다
실장님이 일단 이쁘고 애인모드 좋다는 언니라며
적극 추천을 하셔서 만나게된 진이
사우나하고 시원한 아이스커피를 한잔 마시며 기다리다가
직원의 안내를 받았고 진이를 만났지요
실장님 말씀처럼 깨끗하고 생각보다 더 많이 이쁜 진이가 저를 반겨주네요
방으로 이동해 음료 한잔 마시며 도란도란 대화를 하는데
다리사이의 속살이 이렇게 급꼴림을 일으킬줄이야 급작스레 존슨이 벌떡 벌떡 서네요
샤워 후 빨리 침대로 복귀해서 물고빨고 하면서 서로 애무를 하는데
반응 폭발에 수량 폭발!! 아주 그냥 죽여줍니다 ㅎㅎ
당연히 젤 따위는 필요없이 바로 진입 가능하구요 ㅋ
군살없이 탱탱한 몸매는 저의 손길을 부르며 보드라운 피부결을 느끼면서 움직이니
여기가 천국인지 홍콩인지 아무튼 대박입니다
정상위로 힘들어하는 저에게 자세 바꾸자며 자연스레 제 위로 올라가 허리를 돌리는데
얼마나 잘돌리던지 진짜 내가 에이스다라는 느낌이 들정도로 너무나 괜찮네요
마무리까지 시원하게 발사하고 누워서 얘기를 나누는데 정말 괜찮다는 생각이 자꾸나는게
다음방문에는 무조건 진이를 예약하고 보러와야할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