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63532번글

후기게시판

저의 최애지명입니다
push6364

돌벤져스에서 만난 유민

처음부터 그녀의 와꾸에 매료됐다

모델같은 기럭지에 가슴도 크고 탱탱

그리고 그녀의 싱싱한 육체가 너무 좋았다.


어린 여자들이 가지고 있는 천연의 그 탱글탱글함이 너무 좋았다.

그리고 그 탱글함이 속살까지 이어졌는지

끊임없이 내 물건을 밀어내고 쥐어 짜는 듯한 느낌이 너무 좋았다.


지금은 유민이와 내가 만들어온 시간들이 너무나 소중하고 좋다.

그녀의 와꾸와  풋풋함이 지금의 나에게는 최강의 자극제로 반응한다.


그녀의 해맑은 웃음이 나의 정신을 힐링시켜주고

처음부터 꽤나 자극적이였던 그녀와의 섹스는

나의 육체를 하나하나 온전하게 깨우고

너무나 아름다운 유민이의 육체를

탐할 때는 나의 정신과 육체가 모두 완벽하게 맑아지는 느낌이다.

 

그리고 그녀 안에 힘차게 사정을 할 때

나의 사정에 맞춰 그녀의 허리 움직임이 멎을 때

세상에서 가장 큰 희열을 느낀다.


모든 시간이 끝난 후에는 자연스레 품에 안겨오는 그녀

유민이 안고있는 시간은 너무나 중독적이다 ...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김사마
photosky
kgb0405
bc777
김사마
gucci1227
love8844
note0101
kimprada
바식도
구헌이의반란
유스칼
sdfaldj
진콧대
강마왕
bmw47
push6364
sky1128
lgh1128
gu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