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에 방문해서 혜림이라는 매니저를 만났습니다
원래 유명한 분인지는 잘 모르겠고 스타일미팅으로 만났죠
일단 본인이 생각하기에 혜림이가 유명한 언니가 아니라면
저는 분명 원석 같은 여자를 찾은겁니다. 장담하겠습니다
혜림이는 정말 맑았고, 부드러웠습니다.
봉긋하게 솟아오른 자연B컵 가슴
애교도 많고 부드럽고 세심한성격
귀여움과 섹시가 조화로운 외모, 슬랜더의 몸매
혜림이의 외모가 너무 마음에 들었고
침대에서 즐거운 대화를 나눌 수 있었죠
(그 전에 클럽에서 야하게 놀고 방에 들어온건 안비밀..!!)
자연스럽게 방의 분위기를 리드하며 나를 흥분시키는 그녀
가운을 벗기 전, 가운사이로 손을 넣고 나를 자극시켰고
나는 그녀의 행동에 키스로 응대했습니다.
우린 서로의 옷을 벗기며 온도를 더욱 높혔고
혜림이는 나를 침대에 눕히며 바로 서비스를 해줍니다
뒷판앞판 가리는곳 없이 몸 전체를 누비던 그녀
잔뜩 발기된 내 자지를 보고선 만족스럽다는듯 미소를 짓는데....
잘못본게 아니라면 순간 혀를 낼름거리던 혜림이
자지에 콘을 씌워주고 내 위로 올라오네요
그 순간 혜림이의 입술사이에선 야릇한 신음소리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우린 뜨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양한체위로 혜림이의 꽃잎을 느끼며 섹스를 이어갔고
혜림이는 자연스러운 반응으로 자신의 흥분감을 표출해냈습니다
부드러웠지만 뜨거웠던 시간. 너무나 대만족이였고
이런 매니저를 만나게해주신 실장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