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애인모드과인데 간만에 진짜 질척거리고 질펀한 떡도 함 치고 싶어서
문의했더니 준교수를 보시자고 하네요 준교수? 아 준??
그러고 보니 프로필로 소개만 보고 한번도 못봤어서 알겠다고 하고 갔습니다.
실장님이 들어가기전에 엄청 하드하고 찐하다고 극 하드쪽이라고 해서
은근 기대됐습니다. 하드한 서비스 잘한다는 언니들은 와꾸가 많이
떨어진다는 얘기가 있어서 혹시 그럴라나 했는데 첫 인상은 은근 귀염상의 얼굴을 하고 있네요
막 성격 쎄보이고 야하게 생기고 그렇지 않고 진짜 얼굴만 보면 순둥한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나름의 반전이 있어서 또 기대가 됩니다.
역시 초반부터 강하게 들어오네요 앉아서 팔짱끼고선 다리에 손을 넣으면서
막 비벼 대는대 벌써부터 자. 지가 일어설려고 합니다. 커피 담배 하고 나서
양치하러 들어가서 가볍게 샤워하고부터 샤워실 섹.스를 해버렸네요
그냥 물 닦고 그러고 과정 거치는거 없이 떡.칠 최소의 준비만 되면
그냥 바로 하는 야동처럼 꼭 그렇게 막 아래 빨아대고 손으로 만지고 하고 나서
물기 닦고 바로 또 침대로 가서 야동처럼 밝히는 여자처럼 밀어붙이는데
저도 그때 이제 이미 분위기에 취해서 미친듯이 키스하고 빨고
했습니다 준이 먼저 리드를 하면서 색드립 치면서 박아 더 깊이 박아 씨..팔
빨리 더 세게 싸지마 막 이러면서 귀에다 대고 말한는데
오랜만에 이런 야한 색은 또 기분이 묘합니다. 저도 흥분되서 미친듯이
박아대고 빨고 핧으면서 정상위에서 정복감을 느끼면서 쌌습니다.
진짜 불떡 함 치고 싶으면 준이 보면 딱 답일 거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