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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동안 녹아내렸습니다
gucci1227

돌벤져스에서 산이를 보기로 하고 대기하다가 안내받고 입장합니다 


어떤 언니일까 기대하며 마추진 산이는 웃으면서 매력을 어필하는 센스있는 언니네요.


키는 160정도고 아름답고 이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몸매 와 진짜 피부 몸매 죽이네요


그리고 가슴이 자연산 E입니다


미쳤죠 ㅋㅋㅋ


표정부터 밝아서 맘에드는데 산이가


언제봤다고 냉큼 팔짱을 낀다든지 내 몸을 덥썩덥썩 터치하는게 왤케 좋은지 성격 대박입니다


탈의후 씻고 물다이는 패스하고 


침대에 기다리고있으니


에로틱한 분위기로 날 쳐다보며 그윽하게 들이대다가 키스로 예열좀 하고


손끝으로 애태우는데 받는내내 움찔움찔 거리기 바쁘고


동생놈을 적극적으로 빨아주면서 손은 쉬지를 않고 계속 자극이 들어옵니다


받은만큼 돌려줘야겠다 마음먹고 죽어봐라 애무해주니 


산이의 반응이 예사롭지가 않습니다 


물도 많고 신음을 흘리며 반응하는 산이가 안되겠던지 


여상으로 올라타 꽂고 허리를 돌리는데 얼마나 유연한지 


맷돌을 돌리는듯한 허리놀림과 야릇한 표정이 미쳤습니다 


연애감도 상당히 좋고 서비스부터 많이 흥분해있던 상태라 


자세안바꾸고 그냥 시원하게 발사했는데 정말 쾌감이 다르더라구요 


진하게 한발 뽑고싶을때 1순위로 산이가 생각날듯 


너무나 만족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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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10-28 12:22:12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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