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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젖어서 벌렁벌렁OwO 떡감 쥑이는 와꾸녀
프리패스상




■아담하고 이쁘장한데 섹시한 페이스

■몸매는 절대 귀엽지 않은 섹시도발적인 몸매

■끈적하게 몰아부치는 자극적인 섭스

■애교넘치는 응대와 딱 붙어있는 앤모드


아리를 설명할수 있는 말인거같네요

아리는 프로필사진부터 고급진거같아 보고싶었고

다행스럽게 시간대가 맞아서 별로 기다리지 않고 입장했네요


아리와 간단한 인사를 클럽층에서 하고 같이 의자로 향해서

제가 입고있던 가운을 풀고 의자에 앉게하고 존슨을 만지면서 애태우네요

서브언니들도 꼭지마다 한명씩 붙어서 빨기 시작하고 아리도 존슨을 세워서

비제이를 시작하더니 이내 랄부로 향하고 존슨에는 다른 서브언니가와서 빨아주네요


방에서 단둘만있는 시간 조금 대화를 나누다 물건가지러갔다 돌아오는 아리는 다 벗고오네요

자연스럽게 앉으면서 스킨쉽을 해주면서 같이 전담을 피면서 대화하는데

그냥 여기서 넣고 싶은걸 겨우겨우 참았버렸습니다


샤워장으로 들어가 몸매를 감상하는데

아담하지만 가슴은 탱탱하니 살아있고 굴복진 몸매는 관능적이었습니다

부드럽게 샤워를 마치고 물다이를 시작해주는 아리는 애교있던 모습은 없어지고

하드하게 달라붙어 물고 빨고 비벼주고 제 몸 위에서 미쳐 날뛰는 한마디 뱀처럼 느껴지네요

ㅂㅈ를 존슨에 비벼줄때 느낌이 좋아서 더 받고싶었는데 물다이에 걸터앉게하고

엉덩이 사이로 존슨을 끼고 비벼줄때는 너무 참기 힘들었어요ㅠㅠ


침대로 넘어와서 아리가 먼저 올라타 애무를 시작하는데

굶주린 사자마냥 거침없고 야릇하게 온몸을 지나쳐가다보니 서브언니들도 들어와서

아리가 비제이하는 동안 꼭지를 또 애무해주다가 나가고

ㅈㅈ를 물고 빨는데 퇴폐미가 물씬 풍기는 눈빛으로 쳐다보고

한동안 깊게 ㅈㅈ를 놓지않고 멜랑꼴리하게 흡입을 해주는데 더는 참을 수 없었습니다


첫 도킹할때부터 격한 반응이 오면서 절 확 끌어당기면 매미같이 붙는데

흔들때마다 몸이 떨어지지않고 마치 한몸이된거처럼 입술부터 전신이 딱 붙어있었습니다

이렇게 딱 붙어있으니 뭔가 더 느껴지고 심장소리 숨소리가 전부 느껴져서

사랑하는 사이처럼 마무리 이후에도 한동안 끌어안고 서로 느끼다 벨이 몇번 울리고

복도에서 서브언니가 들어오길래 겨우 떨어졌네요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4-10-21 15:02:05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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