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달여행기는 순항중~~~ (feat. 홍이덕분)
홍이는 나의 즐달여행기에 모터를 달아주는 여인이였습니다.
언제나 즐달을위해 누군가의 추천으로 달림을 이어왔고
홍이도 마찬가지였죠
홍이를 만나는 순간 새로운 여인을 만난다는건 무의미해졌고
그 뒤로는 계속 홍이만 접견하고있네요 ㅎ
후다닥 씻고나오니 대기가 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홀에 앉아 핸폰을 보며 시간을 보내니 금세 내 차례가 돌아왔죠
드디어 나의 시간 홍이의 방으로 안내를 받았고
문을 열고 들어서자 그 곳에선 한 줄기 빛이 쏟아져 내렸습니다
너무너무 이쁜얼굴, 최상의 떡감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은 몸매
여기서부터 이미 나의 기분은 너무좋았고 즐달을 예상했습니다
모든것이 상타치는 서비스 마인드 연애까지 최고의 여인
언제나 나를 까마득하게 만드는 똥까시 그리고 BJ
그리고 나의 공격에서도 한 번도 빠꾸없이 다 받아주는 그녀 홍이
콘돔을 장착하고 자지를 삽입하면 느껴지는 쫀득한 느낌
출근율이 좋은만큼 저는 홍이를 자주봤지만 언제나 색다른 봊이의 느낌
특히 탱실한 엉덩이로 나의 위에서 강하게 내려찍어줄때의 그 느낌
그 느낌은 정말 느껴본 자만이 이 글에 고개를 끄덕이겠죠
연애가 끝난 후엔 항상 내 품으로 파고들어와 후희를 즐기는 편이죠
콜이 울리는 그 순간까지 나의 잦이를 문질문질하며 자극하는 홍이
역시 홍이입니다. 퇴실하는 순간까지도 나를 즐겁게 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