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방문해서 실장님과 미팅했습니다
남자실장님이 미팅해줘서 뭔가 말하기가 더 편했습니다
다른거 필요없이 몸매이쁘고 섭스 잘하는 언냐로 해달라고했고
실장님은 고민 끝에 보리를 보자고하셔서 보겠다고했네요
씻고 가운을 입고 대기하다가보니 안내해준다고
엘베 앞에 있으라고 하시네요
엘베타고 올라가니 보리가 보이고 인사를 해줍니다
별다른 말없이 서비스를 받으러 안으로 들어가서 보리랑 서브들한테
둘러싸여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가운을 다 벗고 올탈로 앉으니 다리사이로 보리가 들어가서
존슨을 만지작 거리면서 슬슬 세우더니 펠라를 해주고
클럽 서브들도 모여서 가슴이랑 귀를 애무해주네요
급 흥분되서 풀발이 되니 보리가 맛보기 서비스를 해주고
지금하면 안돼~알쥐?!! 말해주면서 뒤로 맛보기해주는데
섹시하고 쪼임이 좋네요
방으로 들어가니 좀더 환해져서 보리 얼굴이 잘 보이고
색끼 흐르는 페이스와 S라인 늘씬! 날씬한 몸매가 확 들어옵니다
피부도 뽀얗고 홀복을 벗을때는 침이 정말 꼴깍하고 넘어가네요
물다이에 엎드려서 뒷판부터 바디를 타줍니다
정석적인 물다이지만 서비스를 진짜 잘합니다
받아봐야 알꺼같은데 우선 피부끼리 맞닿을때 느낌 좋고 가슴으로
부비부비해줄때 지려버리고 입으로 부항떠줄때 으윽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몸에서 어디 한군데 빼놓지 않고 앞판뒷판 다 꼼꼼하게 서비스해주네요
최근 받아본 물다이 중에서 단연 최고였습니다
샤워장에서 나와서 클럽 서브들이 들어와서 보리가 정리할때까지
펠라랑 물빨해주면서 같이 즐겨주다가 보리랑 체인지해서
마른애무를 잠시받아보다 합체했습니다
씨컵 가슴이 흔들리고 가슴을 잡으니 신음이 섹하게 나옵니다
여상으로 시작해서 정상위로 바꿔가면서 보리 몸에만 열정해서 움직일때
서로 너무 집중했는지 땀이 나는게 느껴지고 이게 더 섹시하게 느껴졌습니다
홀딱 땀에 젖은 모습으로 둘다 끌어안고 폭풍키스를 갈귀면서 발싸했습니다
미팅으로 우연하게 본 보리였는데 아주 마음에 들어서
지명으로 삼고 자주 볼꺼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