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혀린이 시크릿무한샷으로 보러갈떄마다 죽을거같아요
섹스하다가 다리풀린건 리얼 처음 .... 오지게 쎅쓰를 ....
혀린이 시크릿무한샷이 떙겨 바로 달립니다
안내받아 혀린이 방으로 이동합니다
혀린이 몸매도 좋고 얼굴도 맘에들고 뭐하나 빠짐이없네요
간단하게 앉아 대화좀하다 샤워실로 이동합니다
탈의한 혀린이의 알몸을 보니 제 동생은 자동기립합니다
기립해있는 동생을 보더니 혀린이가 야릇하게 날 따먹기 시작하는데 ...
1차전은 진짜 참지않고 사정감 올라오자마자 자지 빼서 입싸로 시원하게 갈겨버렸네요
간단하게 씻고 물다이로 올라타니 혀린이의 물다이서비스가 들어옵니다
뒷판을 시작으로 슥슥 왓다갓다 할때마다 너무 흥분되네요
못참겟으면 그냥 싸라는데 그말이 왜이리 꼴리던지 앞판서비스 받다
손으로 슥 햇는데 그냥 자동발사
침대에서도 혀린이의 서비스는 계속되고 저는 빨리 넣어달라고 요청해버렸죠 ㅎㅎ
원래 달림하러 가면 역립도하면서 좀 즐기는 스타일인데
혀린이한테 서비스를 받고있자니 왜 이렇게 꼴리던지...ㅎ
체력만 좋으면 계속 박아주고 싸고싶지만 저질체력이라 웁니다
아주 90분동안 원없이 박고,싸고,빨리고....
1주일동안은 섹스생각이 안나도록 달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