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안마에서 진짜 개쩌는 언니를 만났습니다
실장님이랑 스타일미팅을했는데 .... 그 이상을 보여주시네요
"저는 애인모드 하나면 만족합니다!"
"잠시만요~"
이왕 달림할꺼 할인받으면 좋을거같아 일찍 방문했어요
뭔가 굉장히 겸손한 느낌이였는데 .... 이런 이쁜언니를 보여주다니
이러면 제 지갑이 ..... 앞으로는 먼지만 털털 날리겠네요
씻고나와 방에서 은우를 만났고 같이 이동했죠
저는.. 은우를 보자마자 미소를 지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애인모드 하나만 말씀드렸는데....
은우 진짜 대박이였습니다. 오피에서 봤더라면 최소 +8이상 와꾸
거기에 .... 스타일미팅에서 말했던 진득한 애인모드까지 대박
그냥 은우를 보는것만으로도 잦이가 벌떡벌떡거렸죠
방 내용이야 거기서 거기일테니 대충 넘기고
간단하게 이야기하자면 ...... 그냥 환상적이라고 밖에 말 못 할듯
대화할때부터 애교스럽게 앵기면서 끼를 부리더니
침대에서는 격렬함 보다는 손님과 천천히 교감하면서 느끼는 스타일?
하지만 절정의 모습에선 굉장히 자극적이고 야한몸짓을 보여주는..
무엇보다 찐으로 어려서 그런건지 연애감까지 너무 좋아버리니까
뭐 진짜 미친듯이 즐길 수 있었네요
본인은 원래 재접같은거 안하는데 ... 은우는 계속 보고싶네요 개쩌는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