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시의 무한코스 정말 대박이였습니다.
방에 입장하자마자 굉장히 공격적으로 들이대기 시작하는 렉시
렉시의 혀놀림.. 이거 심상치 않네요
그리고 몸도 운동을하는건지 굉장히 탄력적이더라구요
저는 그대로 당해버렸습니다.. 콘을 씌웠지만요....
1차전에서 느낀건.. 애무실력이 대단하다 쪼임이 장난이 아니다!
잠시 휴식 후 나를 탕으로 안내해주곤 야릇한 손길로 씻겨주는 렉시
곧 나를 옆에 놓여진 다이로 안내하더니 서비스를 진행해줍니다
렉시 .. 서비스 굉장히 하드합니다
부드럽게 그러곤 집중적으로 제 성감대를 공략하기 시작하는데
한 발 뽑은 후임에도 자지에는 힘이 잔뜩 실려버리네요
빠르게 침대로 이동해서 2차전을 진행해봅니다
이번엔 제가 렉시를 눕혀놓고 천천히 애무를 시작했죠
오 ... 반응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정상위에서 내 자지에 더욱 깊게 박히고 싶은듯 엉덩이를 잡아당기는데
와... 백번 생각해도 렉시는 진짜 쎅을 좋아하는게 느껴져요
솔직히 두번싸고나서는 이제 좀 쉬어야 싶었는데
렉시가 이야기합니다
"내 보지가 맛 없어? 더 먹고 싶지않아?"
이 말이 왤케 꼴렸던걸까요? 보지 신나게 빨아먹고 존x 쑤셔주고 왔습니다
총 쓰리샷... 퇴실전 렉시가 한마디 더 하네요
"내 보지 존x 맛있지? 오빠 자지가 존x 맛있으니까 내 보지가 더 꿀렁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