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사업하는 친구가 서울을 방문하였습니다
참 오래전에 같이 사업했던 친구인데
이렇게 오래도록 연락을 하고 지내는거 보면 정말 인연이 깊습니다
서울에 왔으니 제가 술한잔 사겠다고 한뒤 송중기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오늘 중요한 손님 한분 모시고 가니 잘부탁드린다구 한뒤 야구장으로 출발
입구에서 형님 하면서 방갑게 맞아 주네요
룸으로 안내받고 맥주한잔씩 한다음에 바로 초이스 실로 갑니다
적당히 아가씨들이 있네요
우선 친구 먼저 초이스 추천좀 해달라고 했죠
아담한 싸이즈에 슴가 크고 좀 뽀송뽀송 어린티 나는 애를 추천해주네요
전 키크고 늘씬한 아가씨로 초이스했습니다
언니드이 룸에 착석하자마자 폭탄마실래요? 희석마실래요? 과감하게 폭탄으로 한잔후
통성명시작~ 룸에서보니 요거요거 얼굴도이쁘게 생겨 가지고 말하는건 또 귀엽습니다
정말 룸타임을 재미있게 즐기고
같이 샤워 스피드하게 빠른게 잘 씻겨줍니다
그리고 시작된 조그만한 입과 부드러운 입술 키스를 하고 BJ받는 동안 너무 따듯한 혀놀림에
떨리고 맙니다 ㅋㅋ 아주 잘빨더군요 베리굿!
이제 제 차례 영선이 를 바로 눕힌뒤 가슴부터 빨기 시작했죠
꼭지가 미사일처럼 툭 튀어나온게 쪽쪽 빨아 주니 신음 소리가 장난 안닙니다
이제 밑으로 내려가 클리를 애무하는순간 자지러 지는 영선이 온몸을 부르르 떱니다
왜이리 반응이 좋은 것인지 ..
봉지에 물도 넘쳐나고 이때다 싶어 바로 삽입..
역시 느낌 좋습니다 신나게 흔들어 대고 신음소리는 울려 퍼지고
입구부터 쪼여오는 영선이의 작은 봉지
얼마 하지도 않았는데 쪼임에 뒷치기로 끝나버렸습니다 ㅠ 다른자세도 별로 못하고 아쉽네요 ㅋ
그래도 오늘 친구도 재밌게 놀았다고 하니 기분도 좋고 저도 즐거운 시간을 보낸거 같아
기분좋은 즐룸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