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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락 사정감 주는 명기 치료사..또 하고싶네요
남북극요리사




한번보면 잊을수 없는 샤샤

한번보니 헤어나올수가 없어네요

샤샤는 2번째 만남이네요

도시적인 이목구비에 애교넘치는 행동

자연 c컵 미드와 떡깜까지

뭔가 저랑 딱 아구가 맞아버린 스타일입니다


술한잔 마셨더니 찐득하게 놀고싶어 찾아갔습니다

클럽에서 만난 샤샤는 술마시고 왔어? 웬일이야? 라며 웃으며 껴안아주었고

클럽에서 찐하게 bj이랑 여러언니들에게 둘러쌓여 한참을

물고 빨리고 만져지고 저도 만져보고

샤샤가 해주는 bj만으로 너무 좋지만 다른언니들이 애무해주는 느낌이

천국이 있다면 여기구나 하네요


맥주만 간단하게 마셨다는 말에 자지만 잘 스면된다며서

방이 좀 따뜻한게 술기운이 살짝 올라 얼굴이 빨게지니 귀엽다며

딱 달라붙어 얼굴과 뚝튀어나온 배를 만지며 귀여워해주는데, 좋습니다


물다이를 받기 귀찮아서 샤워만하고 침대에서 놀자고 말했더니

샤샤가 알겠다고하면서 씻겨주고 침대에서 

찐하게 껴안고 몸을 비벼대고

바로 눕혀 제가먼저 봉지로 들어가 빨아주었습니다

두손으로 엉덩이를 잡으면 찐하게 빨아대니 제 머리를 잡으며 너무 좋다고

이번엔 자기가 한다며 불알부터 자지를 쪽쪽 빨아버리는데

허리를 틀어 계속 가슴을 만졌습니다


달아올라 참을수 없어 삽입을 하는데 봉지도 들어간 기둥을 조였다 풀었다

신음소리와 질퍽거리는 아래소리 때문에 충분히 서로 느끼고 있다는걸 알수 있었습니다

한동한 껴안고 허리를 흔들다 더이상 참을 수 없어 사정을


둘다 다리에 힘이 빠져 정리는 이따하자고하며 침대에서 누워 쉬다 나오는데

또 오라며 있는 힘껏 안아주고 마지막까지 넘 좋았습니다


『160초중반정도되는 신장

만지면 만질수록 촉감이 좋은 C컵 바스트

치명적으로 섹한 눈빛

움직임 하나하나에도 교태가 흐르는 몸짓

단둘이 있으면 바로 여친이되어버리는

매미같이 딱 달라붙어버리는 마인드』


샤샤 계속 생각나는 명기중에 한명인거 같습니다

또 생각나긴하네요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4-08-14 07:03:08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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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OK
하디즈옥
식어버린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