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대 20넘어가는 곳은 부담 스러워
주대 저렴한 가성비 좋은 유앤미 다녀왔습니다.
아가씨 여러명 보았고 에이급 아가씨 추천해주어 그중에서 앉힙니다
이름 기억안나는... 아가씨... .
대충스타일은 키 168정도에 44반에서 55 정도?
머리스타일은 단발보다 조금 긴데..
그렇다고 긴생머리는 아니고..
웨이브들어간 음.. 아 자갈치머리라고 하면은 알겟네요 ..
외모가 특출나서 그런지 소화 하기 힘든 머리스타일도 소화 하는 이름모를 아가씨..
제가 진짜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나이는 25이랬나.. 26이랬나..
20대 중반이라 하더군요
머.. 술한잔 걸치면 다들 아시잖습니가 .. 부드럽게 살짝.
살짝 살짝 터치하면서 자연스럽게 술을 마시는게 좋아서
앞에 앉아 있는 친구놈에게 싸인을 보냅니다
가벼운 스킨쉽하면서 노래도 게임도하고 얘기도하고
술도좀 취하고 언니도 적극적으로 해주고 좋네요.
술에 취끼가 슬슬 오르더니 저도 변신을 하게 되더군요^^;;
언니가 연장타임가면서 쪼금 고생했을텐데 싫은 내색 없이 잘 놀아줘서 고맙네요
팔장끼고부르다가 안고 노래 부르다가 진도나가는 게임도 팍팍하다가 ..
입으로 방울 토마도를 전해주던 찰나
연장체크..
연장할까 말까.. 하는찰나.. 라스트로 한타임 있는힘껏
더 질펀하게 물고빨고 놀자는 친구의 카톡에
흔쾌히 수락과동시에 웨이터를 불러 술한병 시키고 다시 전투모드로
영혼까지 놀다가 나왔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