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에 첫 출근했을때 달콤이를 봤거든요
그리고 너무 마음에 들어서 꾸준히 보고있죠
근데 날이 갈수록 만나기가 힘들어지네요 ㄷㄷ
역시 좋은 매니저는 금방 소문이 납니다
얘가 사실 서비스가 하드한 스타일은 아니고
애인모드과에 어리고 이쁜 그런 매력이 있거든요
침대에서도 물론 적극적으로 같이 몰입해주고요
그러다보니 이런 스탈 좋아하는분들에게 인기 많은거라 생각은했는데
이렇게 금방 소문이 날 줄은 몰랐네요;;;
요즘은 얘 보려면 일찍부터 예약을 해야하니 ㄷㄷ 힘이듭니다
그래도 봐야죠 뭐 ㅋㅋㅋ 달콤이 안보면 요즘 볼 애가 없거든요
달콤아 그만 좀 유명해져라~~~ 자꾸이러면 보기 힘들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