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클럽을 하다가,
이날따라 1대1이 확 끌리는건 뭘까
나란 남자 변덕쟁이~
오페라는 야간 클럽이 화끈해서,
야간에 가면 늘 항상 그렇듯이 클럽을 했는데,
이날은 왠지~ 갑자기 1대1 원탕이 끌렸다.
"애교많고 애인모드 좋은 분 추천해주세요
누군지 안물어볼게요 실장님"
"알겠어 씻고 나와봐 바로 준비해줄게"
예로부터 실장님 말 잘 들으면
즐달한번 더 한다는 이야기가 있듯이!!
실장님을 믿고 샤워하고 방으로 들어갔다.
"자기는 이름이 뭐야?"
"오빠 나 러블리야~"
처음보는거고, 내가 첫인상이 좀 쎈편이라,
여자들이 나를 처음보면 무서워하는 경향이 있는데,
히힝~하면서 앵기는것 보소
나도 모르게 얼굴이 상기되면서 미소가 나왔다.
"오빠~오빠~"하면서 애교부리면서
내 거대한 뱃살위에서 노는 러블리를 보는데,
삼촌미소가 나오면서, 꼴릿했다.
빨리 따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서비스도 받았는데 엄청 잘한다 ..
딱 밀착해서 천천히 정성들여서 서비스 진행해주는데
어우 .. 자지가 그냥 막 껄떡껄떡 ...
남자를 알더라 어디를 어떻게 빨아야 좋아하는지,
혀놀림이 예사롭지 않았다! 이대로 당할수없다!
눕혀놓고 내 마우스 스킬을 보여줬다.
반응좋다! 얘는 기본적으로 섹녀기질이 있다.
응대할땐 애교를 부리지만, 섹을 좋아한다. 즐긴다.
콘돔 끼고 쑥 넣어봤다. 물넘치는 봉지라 젤이 필요없더라
부드럽게 하다가 서서히 강강강으로 죠졌다.
섹스 반응이 좋아서 나도 모르게 흥분을 했다.
러블리는 남자가 뭘 좋아하는지 잘안다.
응대할땐 귀여운 애교로,
떡칠땐 넘치는 쎅기로 남자를 미치게 할줄안다.
다음번엔 무조건 두시간이상으로 만난다..